2021년 2월 학습 내용 - Kindness (친절, 자비)

초등부 부모님, 안녕하세요!

우리 부모님 세대는 가계에서 비디오를 빌려와서 영화를 보고나서 되감아 돌려주었습니다. 비디오에도 이런 스티커가 붙어있기도 했지요: "Be Kind. Rewind." 한사람, 한사람이 상대방을 배려하고 친절을 베푼다면 얼마나 살맛나는 세상이 될까요?

2월의 주제는 "Kindness (친절, 자비) - Showing others they are valuable by how you treat them. (다른이들이 가치있음을 행동으로 보여주는것)" 이라고 정의해봅니다.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골 3:12)" 하나님은 자격없는 우리에게 친절을 보이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놀라운 친절을 우리는 "자비, 긍휼"이라고도 하지요. 예수님은 이런 친절의 본을 보여주셨을 뿐 아니라 우리에게 이런 친절을 베풀라고 명하십니다. (눅 6:31). 다른이들에게 친절을 베풀 때 그들은 하나님의 긍휼하신 마음, 놀라우신 사랑을 배워갈 것입니다.

2월 매 주일의 학습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표는 학습요지)

첫 주 (엡 4:32) – 하나님은 죄에 종노릇하고 있는 우리를 구하시려고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로 인해 우리는 새생명을 얻었습니다. 우리의 친절도 여기서 비롯됩니다. ►친절하신 하나님을 좇아 우리도 친절을 베풀자.

둘째 주 (룻1, 2) – 우리는 가까이 있는 가족들에게 오히려 친절하지 못 할 때가 많습니다. 룻은 남편이 세상을 떠났어도 시어미와 함께하며 친절을 베풉니다. 이것을 본 보아스는 룻에게 놀라운 친절을 베풀었고 그 결과로 룻의 삶이 바뀌게 됩니다. ►가까운 가족과 친구들에게 친절을 베풀자.

셋째 주 (마5:41) – 우리는 의무적으로 친절을 베풀기 쉽습니다. 그래서 최소한의 것만 감당하기 일쑤입니다. 산상수훈에서 예수님은 상대가 기대하는 것 이상의 친절에 대해 가르쳐주십니다. ► 마땅히 베풀어야하는 것 이상으로 친절을 베풀자.

넷째 주 (눅 10:25-37) – 종교 지도자들이 예수님을 곤경에 빠뜨리려고 질문을 합니다.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는데 우리의 이웃은 그럼 누구입니까? 그 질문에 예수님은 선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들려주시며 우리가 생각지 않은 자에게 친절을 베풀 수 있음을 가르쳐 주십니다. ►나와 다른 자들에게 친절을 베풀자.

 

초대교회 초등부 드림.